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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가의 Day Day/꿈꾸는 애플린이의 tem tem tem6

'맥북 에어M1' 초보 방황 탈출기 '한자와 특수문자 쓰는 방법' 애플의 맥북 에어 M1 을 사용한지도 이제 한 달 정도는 넘은 것 같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애플린이' 이다 보니 솔직히 어려움을 격을 것이 우려되긴 했지만 막상 경험해 보면 의외의 편리함에 만족도가 쑥쑥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직 동영상편집 등과 같은 어려운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 같은 것은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며 거의 블로그 작업이나 간편한 문서작업 그리고 검색, 음악 듣기... 등과 같은 가벼운 작업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적응하기에도 빨랐던 것 같은데요. 만약에 노트북의 사용용도가 저와 비슷하다면 맥북은 정답입니다. 별것 아닌 작업을 더 편하게 해 주는 것! 이것이 주는 만족도가 얼마나 큰지 직접 사용해 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살짝 멘붕이 .. 2022. 3. 14.
애플의 늪에 점점 빠져들다. 한달 간격으로 아이패드에서 맥북까지 직진한 썰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합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애플 IT기기의 세계로 입문을 아이폰으로 하게 되었고 지난달에 아이패드 에어 4를 영입하면서 애플과의 동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제가 활용을 잘 못해서 이겠지만 기존에 쓰던 갤럭시 노트에 비해서 확연한 장점은 느끼지 못했었어요. 인정할만한 것이 있다면 카메라의 '감성'이랄까요!? 그러다가 올 해 들어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와 여러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아이패드의 필요성을 느끼고 와이프를 설득시켜서 겨우 에어 4를 장만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진짜 애플스러운 매력을 하나하나 발견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맥북에 눈이 갔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 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유튜브 등으로 영상을 보다 보니 '맥북 .. 2022. 3. 8.
'맥북 에어M1' 과 아이패드 화면연동 '사이드카' 하는 법 하루하루 애플 세계에 빠져들고 있는 '탐나는 아재'입니다. 새로운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데 오늘은 정말 쓰임새도 많을 것 같고 신기하기도 한 기능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아마 이 기능을 사용해 보려고 하셨지만 찾지를 못해서 답답하셨던 분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저처럼 애플맹이였던 분이라면 더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검색을 통해서 찾아봤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에는 있어야 할 아이콘도 안보이고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마 제 생각에는 인텔 맥북에서 '맥북 에어 M1'으로 넘어오면서 몇 가지 변경된 부분들이 있는 것을 보입니다. 'Macbook Air M1' 과 'iPad' 사이드카 기능 사용하기 1. 기본 세팅 확인 기기, 아이클라우드에 동일한 계정으로 되어 있.. 2022. 2. 9.
맥북 에어M1 비밀번호 오류시 재설정으로 해결방법 맥북은 정말 알아가는 맛이 있는 업무 도구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저처럼 Macbook 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어렵기도 하지만 배우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에게 첫 시련이 너무 빨리 찾아와 버렸어요. 업데이트를 받아보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재부팅해야 한다는 말에 재부팅을 시도했더니 비밀번호를 누르라는 창이 뜨더군요. 항상 지문으로 편하게 켰었는데 갑자기 이러니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다행히도 맥북을 구매한지가 얼마 되질 않아서 비밀번호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었어요. 하지만 결과는 계속되는 오류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래도 계속 시도했더니 이제는 3분 뒤에 다시 해라. 10분 뒤에 다시 해라. 15분 뒤에 다시 시도해라. 이때부터 멘탈이 나가기 시작했.. 2022.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