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가의 Day Day18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꾼다면 시작하라! [용기를 주는 명언] 어떤 지원이나 도움 없이 내가 생각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혼자의 힘으로 하나하나 준비해 가고 있는 지금, 잘 될 것이라는 기대와 설렘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생겨나는 불확실함에는 가끔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합니다. 모든 일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데 잘 하고 있다고 믿다가도 어느 순간 잘 가고 있는 게 맞는지 스스로에게 의문이 들 때가 있죠. 하지만 그럴 때마다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고 다시 더 단단하게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가던 길을 묵묵히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힘! 그게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말도 있죠. '용기는 두려움을 못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걸 이겨내는 힘이다.' 지금 무언가를 도전하는 분이라면 그리고 그 도전 속에서 가끔은 의문이 들고 흔들리는 분이.. 2022. 3. 16. '맥북 에어M1' 초보 방황 탈출기 '한자와 특수문자 쓰는 방법' 애플의 맥북 에어 M1 을 사용한지도 이제 한 달 정도는 넘은 것 같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애플린이' 이다 보니 솔직히 어려움을 격을 것이 우려되긴 했지만 막상 경험해 보면 의외의 편리함에 만족도가 쑥쑥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직 동영상편집 등과 같은 어려운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 같은 것은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며 거의 블로그 작업이나 간편한 문서작업 그리고 검색, 음악 듣기... 등과 같은 가벼운 작업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적응하기에도 빨랐던 것 같은데요. 만약에 노트북의 사용용도가 저와 비슷하다면 맥북은 정답입니다. 별것 아닌 작업을 더 편하게 해 주는 것! 이것이 주는 만족도가 얼마나 큰지 직접 사용해 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살짝 멘붕이 .. 2022. 3. 14. 애플의 늪에 점점 빠져들다. 한달 간격으로 아이패드에서 맥북까지 직진한 썰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합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애플 IT기기의 세계로 입문을 아이폰으로 하게 되었고 지난달에 아이패드 에어 4를 영입하면서 애플과의 동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제가 활용을 잘 못해서 이겠지만 기존에 쓰던 갤럭시 노트에 비해서 확연한 장점은 느끼지 못했었어요. 인정할만한 것이 있다면 카메라의 '감성'이랄까요!? 그러다가 올 해 들어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와 여러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아이패드의 필요성을 느끼고 와이프를 설득시켜서 겨우 에어 4를 장만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진짜 애플스러운 매력을 하나하나 발견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맥북에 눈이 갔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 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유튜브 등으로 영상을 보다 보니 '맥북 .. 2022. 3. 8. '콘테' 표 명언 '기회는 선물하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다.' 바쁜 일상에 몇 안 되는 즐거움 중에 하나인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경기와 '손흥민'을 보는 것에서 작은 즐거움 하나가 늘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장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출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보는 것인데 처음에는 가감 없이 들어내고 표현하는 표정과 몸짓이 매력 있었지만 인터뷰할 때의 말들 중에도 자신만의 신념을 들어내는데 좋은 말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이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세상속 명언을 해석하다! 내 맘 내 뜻대로 말을 하는 사람도 다양하지만 어떤 말을 두고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도 제각각일 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가끔 생각나는 명언들을 두고 내가 생각하고 느낀 점들을 글로 옮겨 보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고, 그 출발을 가.. 2022. 3. 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