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가의 Day Day18 더 나은 하루를 만드는 가치있는 '소비', 홈인테리어로 기분전환하기 요즘은 어떻게 시간이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넋 놓고 있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리는 것 같고 새해는 바뀌었는데 코로나19에 시끄러운 대선까지 뭔가 뒤숭숭한 것 같고 그래요. 그래도 새해라고 하면 뭔가 다시 시작하는 기분도 나고 재정비하고 마음을 다잡는 하나의 계기가 되고는 했는데 말이죠. 이럴 땐 가벼운 여행이 좋기는 한데 그것 마져도 여의치가 않으니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달래 볼까?' 홈 인테리어를 떠올려 봤습니다. 나를 단장하는 것도 좋치만 나의 주변 환경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되는데 저 같은 경우엔 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안의 인테리어를 소소한 금액의 투자를 통해 바꿔보는 것도 좋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이라는 공간을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요. 그래서 몇 가지.. 2022. 2. 10. Coffee Lover 가 소개하는 원두커피 이야기 커피는 저에게 있어서는 하루 일과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0대 후반부터 맛보기 시작한 커피는 이제는 국민 아재 커피가 된 '레쓰비'로 시작해서 한동안은 믹스커피에 빠져 있었고 지금은 원두커피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커피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보니 관심도 생기도 여러 가지 커피를 즐겨보고 싶은 욕심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와이프와 함께 다양한 원두를 사먹어 보고 있는데, 이런 것도 이야기 소재로 삼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요즘 저희가 즐기고 있는 원두는 '벨벳몰트 블랜드'라는 아이입니다. 커피도 원산지나 로스팅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고 개인의 취향도 분명히 나뉘기 마련일 텐데 전 다양한 맛을 다 즐기는 편입니다... 2022. 2. 9. '맥북 에어M1' 과 아이패드 화면연동 '사이드카' 하는 법 하루하루 애플 세계에 빠져들고 있는 '탐나는 아재'입니다. 새로운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데 오늘은 정말 쓰임새도 많을 것 같고 신기하기도 한 기능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아마 이 기능을 사용해 보려고 하셨지만 찾지를 못해서 답답하셨던 분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저처럼 애플맹이였던 분이라면 더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검색을 통해서 찾아봤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에는 있어야 할 아이콘도 안보이고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마 제 생각에는 인텔 맥북에서 '맥북 에어 M1'으로 넘어오면서 몇 가지 변경된 부분들이 있는 것을 보입니다. 'Macbook Air M1' 과 'iPad' 사이드카 기능 사용하기 1. 기본 세팅 확인 기기, 아이클라우드에 동일한 계정으로 되어 있.. 2022. 2. 9. 맥북 에어M1 비밀번호 오류시 재설정으로 해결방법 맥북은 정말 알아가는 맛이 있는 업무 도구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저처럼 Macbook 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어렵기도 하지만 배우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에게 첫 시련이 너무 빨리 찾아와 버렸어요. 업데이트를 받아보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재부팅해야 한다는 말에 재부팅을 시도했더니 비밀번호를 누르라는 창이 뜨더군요. 항상 지문으로 편하게 켰었는데 갑자기 이러니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다행히도 맥북을 구매한지가 얼마 되질 않아서 비밀번호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었어요. 하지만 결과는 계속되는 오류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래도 계속 시도했더니 이제는 3분 뒤에 다시 해라. 10분 뒤에 다시 해라. 15분 뒤에 다시 시도해라. 이때부터 멘탈이 나가기 시작했.. 2022. 2. 8. 이전 1 2 3 4 5 다음